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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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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SIZAK)은 본사 운영팀과 현장팀, 마케팅팀이 가맹점주와 수시로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시작(SIZAK)의 본사와 소통함으로써 줄어들고, 본사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게 된다.
가맹 계약 전, 본사는 예비점주와 상권분석을 진행한다. 본사는 상권분석 전문가인 임직원이 직접 전국 상권을 분석한다. 상권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생각해 시간대별, 요일별 상권을 구체적으로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예비점주에게 상권을 동행하여 자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예비 점주와의 소통이 많아 신뢰도가 상승한다.
가맹 계약이 성사되면, 본사는 상권에 맞는 좌석 스타일을 조정한다. 매장마다 좌석 수와, 좌석 콘셉트의 비중이 다른데 그 이유는 ‘상권’이다. 연령대와 성별, 시간대별 유동인구를 모두 분석한 본사는 해당 상권에 맞는 좌석을 선정하고 디자인팀과 협의하여 매장 도면을 구상한다. 가맹점주와 도면에 대한 소통 후, 현장팀은 시공을 실시한다.
현장팀의 시공 과정에서도 가맹점주의 의견은 본사가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시작(SIZAK) 가맹본부에 따르면 “실제로 첫 도면에서 점주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전했다.
현장팀의 시공이 마무리 된 후, 매장이 오픈하는 과정에서도 본사 운영팀이 운영 교육과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픈 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출처:여행레저신문(www.thetrav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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