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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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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사 마케팅 팀은 자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일이 잦다. 24시간 운영하는 스터디 카페 특성상 시간대 상관없이 문의가 올 수 있다. 마케팅 팀은 “어떤 상황이든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노력한다. 사실 고객의 모든 이야기가 본사에 도움이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더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
가맹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통을 강조하는 시작 스터디 카페의 행보가 기대된다.
출처:여행레저신문(www.thetrav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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